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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A1 elevator offers a space that harmonizes with your building.

Elevator EMS
Comparative Advantage

  • 최신형 범용 호환 감시반

    엘리베이터 제조사, 기존 노후 감시반 브랜드 무관하게 호환이 가능한 최선형 감시반(Window 10 버전)으로 교체

  • 무선 감시반 (원격리셋 가능)

    불필요한 배선 없이 무선으로 간편하게 시공 특히, 건물 밖 외부승강기 적용 용이 (육교, 전망대, 운동시설 등)

  • 현장별 맞춤형 사양 제공

    민수(사급), 관급, LH, SH, 코레일 등 현장 맟춤형 커스터마이징 가능

  • 블랙박스 기능 (독점옵션)

    고장 발생 직전 승강기 상태 및 제어 상황을 화면 재생 가능 (원하는 시간, 원하는 호기 선택 가능)

ABOUT A1

  • 보도 자료 2023-11-20

    에이원엘리베이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정원 초과 부피 감지센서'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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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3-05-26

    에이원엘리베이터, 'Ambient elevator editio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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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3-03-30

    에이원엘리베이터(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동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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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2-12-23

    에이원엘리베이터(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매칭그랜트사업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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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2-12-23

    승강기 안전공단, 매칭그랜트 사업 전개 중소기업 동반성장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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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2-08-01

    2022년도 에이원엘리베이터 아동물품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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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2-03-28

    '아트' 더한 에이원엘리베이터 "프리미엄 성장 주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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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2-01-27

    에이원엘리베이터 세계 최초 비스포크 엘리베이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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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자료 2021-11-17

    거창군,에이원엘리베이터-금강엔지니어링와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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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엘리베이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정원 초과 부피 감지센서' 공동 개발

 



세계 최초 비스포크 엘리베이터를 선보인 에이원엘리베이터(대표 정성현)가 정원초과 부피 감지 센서 ‘MANTA GO(만타고)’를 개발했다. ‘만타고탑승 밀도 체크 시스템으로 탑승 공간의 부피를 감지하여 승강기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장치이다.



무게를 측정하여 정원초과를 감지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승강기 내부에 부피 감지 센서를 장착하여 무게는 과적이 아니지만 더 이상 탑승할 공간이 없다고 판단되면 정차 또는 통과를 결정하는 등 내부 탑승 공간을 관리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승강기를 운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에이원엘리베이터는 2023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동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 개발하여 엘리베이터 안전 시스템을 위한 방법 및 컴퓨터 판독가능 매체탑승 공간을 센싱하는 승강 시스템두 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했다. 이는 승강기안전공단이 설립된 이후 승강기 업체와 공동으로 특허를 취득하고 제품개발까지 성공한 최초의 사례이다.



그중 탑승공간을 센싱하는 승강시스템은 지난 10월 최종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시제품을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이원엘리베이터 정성현 대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승강기 내 정원 초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승강기를 오랫동안 탑승하거나 기다리는 불편함을 줄여주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원엘리베이터, 'Ambient elevator edition' 출시

 



에이원엘리베이터가 2023년형 '엠비언트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했다. 



에이원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에 ART를 THE하다. THE ART, 에이원엘리베이터’라는 슬로건 아래 빛, 사운드, 향기를 더하는 기능을 탑재하여 기존의 답답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엘리베이터를 선보이며 특허 출원 및 상표 등록, 디자인실용신안을 진행중이다.



정성현 에이원엘리베이터 대표는 “엘리베이터는 단순히 수직이동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공간으로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에이원의 비전이자 하나의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밝혔다.



 



 

에이원엘리베이터(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동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동부지사가 승강기 제조업체 에이원엘리베이터와 승강기 안전장치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승강기 제조업체인 에이원 엘리베이터와 협업해 정원초과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엘리베이터 내·외부에 센서를 부착해 과부하가 감지되면 승강기 운행을 제한하는 장치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이용자 안전 확보와 함께 승강기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원엘리베이터(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매칭그랜트사업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중소기업 매칭그랜트 지원사업에 에이원엘리베이터(주)를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승강기 중소기업 지원 매칭그랜트 사업을 2년 연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모델 인증을 취득한 기업들에게 우수인증기업 현판과 안전인증서를 함께 전달했다.



 

승강기 안전공단, 매칭그랜트 사업 전개 중소기업 동반성장 견인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중소기업 매칭그랜트 사업을 전개, 중소기업 동반성장 견인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 및 협력이익공유제의 일환으로 6개 승강기 중소기업과 매칭그랜트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칭그랜트 사업 공모를 통해 목송엘리베이터(주), 에이원엘리베이터(주),정일산업(주), KR승강기(주), ㈜신우프론티어, ㈜아남테크서비스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공단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모델인증 비용 지원을 비롯, 설계 심사 기술지원, 안전설계와 공장심사 및 안전성 시험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승강기안전기술원 장웅길 원장은 “매칭그랜트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돕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년도 에이원엘리베이터 아동물품 지원사업

2022년도 하반기 에이원엘리베이터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강동꿈마을에 방문하여 아동물품 및 기부금을 후원하였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제한되어버린 상황 속에서 작은 선물이지만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지역의 소중한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기부는 작은 관심이 꾸준함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에이원엘리베이터는 꾸준한 지원사업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는 일에 참여할 것 입니다.

'아트' 더한 에이원엘리베이터 "프리미엄 성장 주도해"

 ‘아트(Art) 콘텐츠’를 엘리베이터에 더해 오고 있는 에이원엘리베이터(대표 정성현)가 동종 엘리베이터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아트 모빌리티’ 이동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엔 계열사인 아트에이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하나의 예술공간으로 구현하는데 역량을 모아 기존 엘리베이터 업계와 미래 신성장동력인 콘텐츠가 연계된 차세대 모빌리티 이동 수단 산업 진영에서도 시선을 얻고 있다.



 실제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와 ‘아트’가 연계돼 이동 공간 차별화를 이끄는 흐름은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고 있는 완성차 업계에서도 건설 업계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앞서 기존 엘리베이터에 디지털갤러리 프로젝트를 더하는 부분을 살펴온 에이원엘리베이터는 이러한 미래 경쟁력을 내다보고 ‘엘리베이터에 ART를 THE하다. THE ART, 에이원엘리베이터’라는 슬로건 아래 올 초엔 ‘비스포크’ 디자인을 엘리베이터에 더한 랜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특히 콘텐츠 최상위 가치인 ‘아트’와 ‘예술 작품’을 엘리베이터에 접목하는 고도화된 엘리베이터 제작, 특허, 운영 경험을 다져오고 있다. 또 현장 맞춤형 아트 작품 커스터마이징을 지향하는 등 관련 특허 출원 및 상표 등록, 디자인실용신안을 지니고 있다.



 이와 관련 정성현 에이원엘리베이터 대표는 “에이원엘리베이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이제 엘리베이터는 단순 수직이동 수단이 아니라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모빌리티 이동 공간으로 진보하고 있으며 이 중 아트 엘리베이터 분야는 에이원의 주요한 차별화 전략 중 하나로 그 흐름들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원엘리베이터는 승객용·화물용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주차관제시스템, 엘리베이터 승강로 건축설계 등 승강기 구축 관련 사업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전문기업이다. 서울 송파구에 본사를 두고 있고 생산 거점은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떠오른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일반 산업단지 내 거창승강기밸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수주 시공 실적은 대전예술의 전당 승객용 엘리베이터 외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용인시청 엘리베이터 등이다.



 

에이원엘리베이터 세계 최초 비스포크 엘리베이터 출시

 국내 최초로 엘리베이터에 디지털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한 에이원엘리베이터(대표 정성현)가 2022년 새해를 맞아 세계 최초로 비스포크 엘리베이터 디자인을 선보였다.



 에이원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에 ART를 THE하다. THE ART, 에이원엘리베이터’라는 슬로건 아래 비스포크 디자인 랜더링 이미지를 27일 공개했다. 현장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및 필요한 부분만 탈부착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특허 출원 및 상표 등록, 디자인실용신안을 진행중이다.



 에이원엘리베이터는 계열사인 아트에이드(엘리베이터 디자인 및 갤러리 전시기획전문기업)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하나의 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에이원엘리베이터는 서울 송파구에 사업 거점을 두고 있으며, 관급공사에 특화된 승강기전문기업으로 공장은 거창승강기밸리에 있다.



 정성현 에이원엘리베이터 대표는 “엘리베이터는 단순히 수직이동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공간으로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에이원의 비전이자 하나의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말했다.

 

거창군,에이원엘리베이터-금강엔지니어링와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유망 승강기업체인 에이원엘리베이터(주) 및 ㈜금강엔지니어링 2개사와 4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식은 거창군 내 승강기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인모 군수와 ㈜금강엔지니어링 김수자 대표, 에이원엘리베이터(주) 정성현 대표가 거창승강기밸리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금강엔지니어링은 내진설계 엘리베이터, 벨트식 권상기, 승강기도어 안전장치 등 다양한 기술개발 및 특허·인증을 보유한 유망 기업으로 2023년까지 20억 원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을 고용하여 엘리베이터 완성품을 제조할 계획이다.



 



 에이원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 주차관제시스템, 휠체어리프트 설계 및 엘리베이터 승강로 건축설계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024년까지 20억 원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을 고용하여 승강기 관련 설계에서부터 엘리베이터 완성품 제조, 유지보수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금강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승강기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거창승강기밸리 기업체의 기술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에이원엘리베이터㈜는 건축물 승강로 설계를 병행하고 있어 거창에서 생산 중인 승강기제품과 맞춤형 설계로 거창승강기밸리의 영업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거창승강기밸리에서 두 기업이 가지고 있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세계 승강기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모 군수 취임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577억 투자, 271명 고용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산업육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9년 승강기산업 특구 지정,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인증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 유치, 241억 원의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선정, 130억 원의 승강기 시험타워 신축사업 유치, 200억 원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선정 등으로 거창승강기밸리가 명실상부한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